3월 20일 쌍둥이 출산하고, 피오레 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중인 쌍둥이 엄마입니다.
울산대병원에서 출산을 해서, 병원 소속된 조리원은 갈 수가 없어서 ㅠ
우연찮게 인터넷으로 찾던 중 우정혁신에 조리원이 새로 오픈한다는 얘기를 들었고,
강남의 명품 산후조리원을 그대로 따와서 한다는 얘기를 듣고  제가 직접 조리원을 보니 더 믿음이 가서 계약을 했습니다.






3월 24일에 들어와서 4월 6일 내일이면 퇴소합니다.
24시간 오픈되어 있고, 배내캠으로 실시간 우리 아이를 볼 수 있으며,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도 쌍둥이들이 작게 태어나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두명다 500g이상은 늘어 내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소합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넓고 식사는 호텔식으로 나오고,
정말 산모와 아이를 위해서 작은 부분도 세심하게 캐어 해주신답니다.
보통 조리원에서 개인 속옷과 양말 세탁만 해줘도 대박인데
피오레에서는 개인 활동복,속옷, 양말까지  "세탁 과 건조"모두해서 지급해줍니다.
그리고 남편을 위해서 매일 아침마다 토스트와 우유도 챙겨주셔서 남편도 만족했다고 하네요
울산에 사시는 분들중 출산 예정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피오레 산후조리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홈페이지 주소 http://piore.kr/default/